신월7동 공공재개발

신월7동 공공재개발

뜨끈뜨근한 공공재개발

한국토지공사(L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 [SH공사]의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하여 재개발을 진행하는 공공재개발이 예상회의 현지반응으로 큰 호응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 공공재개발을 진행하면 분양가상한제에서 제외받게되고 사업기간도 기존 민간재개발 대비 절반 이하로 단축시켜주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재개발 사업이 성공하기위해서 필요한 2가지 조건 바로 사업 추진 속도와 수익률을 모두 보장해주기떄문입니다. 이런점 때문에 한 구역에서 2개의 준비추진위원회가  공공재개발에 응모하는등 몇몇 지역에서는 과열경쟁까지 발생하고 있어요.

서울시 후보지 공모 접수진행중

서울시는 9월 21일부터 다가오는 11월 4일까지 후보지 공모 접수를 하고있고, 계획안을 검토한 뒤 선정위원회를 거쳐 늦어도 내년 3월까지 공공재개발 사업지를 선점한 방침입니다. 현재 서울시는 49곳을 검토중인걸로 알려졌습니다. 정비구역 지정에 해당되는 활성화지구 수립은 내년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신월7동 공공재개발 연합회

이번 공모에 신월7동 공공재개발 연합회에서도 서울시 공공재개발 공모에 신청을 추진중입니다.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기준에 부합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노후된 주거환경 개선, 주택공급 활성화의 중점을 두고 있는 공공재개발 사업에 드디어 신월7동 공공재개발 연합회에서 적극추진을 합니다. 

신월7동 공공재개발 공모 신청을 위해서는 10%의 동의서를 받아야 하니 신원7동 공공재개발 지역에 소유주들은 동의서를 제출하여야 겠습니다. 신월7동 공공재개발 연합회 라는 네이버까페에서 진행사항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신월7동 공공재개발 까페

신월7동 공공재개발 연합회에서는 신월7동 주택의 실소유자들의 의견과 진행사항을 취합하여 운영중입니다. 

신월7동 공공재개발은 건축한지 30년이 넘는 빌라촌과 노후된 주택들의 재개발을 위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