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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회사탐방 (1) ZOOM 줌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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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5제이 ಥ_ಥ 2020. 5. 1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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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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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재택근무를 현실로 가져온 ZOOM

 

화상 서비스 1세대 SKYPE의 시대

과거에는 SKYPE가 비즈니스 회의, 화상채팅, 비즈니스콜을 담당하는 시대가 있었다. 인터넷 전화, 화상 채팅, 그룹 서비스 등을 무료로 오픈했던 SKYPE는 인터넷으로 세계를 묶는 시기를 타고 엄청난 대중적 성공을 거둬들였다. 국제통화는 비싼 가격으로 짧고 간결하게 맺는 시대가 있었다. SKYPE와 함께 인터넷만 있으면 세계 어디에 있든 온라인에 들어와 로그인만 하면 제한 없는 통화와 회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개인적인 화상통화는 스마트폰이 등장하며 메신저의 페이스 콜에 바통터치를 하게 되었고, SKYPE 기세는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조금씩 사그라들고 있었다. 
 

진화된 팀 커뮤니케이션 비디오 플랫폼 서비스의 등장

개인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화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은 개인서비스보다는 팀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게 되었다.  오늘 방구석 회사 탐에 선정된 ZOOM은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화상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서비스 회사이다. 
 

ZOOM이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까?

 Zoom은 매일 백만 명이 넘는 회의 참가자와 함께 웹 회의에 적합하여 널리 사용되고 있다. 전염병으로 인한 팬데믹으로 인해 재택근무가 늘어나고, 학생들의 화상 수업이 급격히 늘어나며 세계적으로 많이 이용되며 zoom의 급격한 주가 상승을 이끌었고, 전고점 돌파는 현재 진행형이다.
 

ZOOM  히스토리

2012년 9월 베타 버전을 출시하며 zoom이 시작되었다. 첫 버전에서는 최대 15명이 동시에 회의를 할 수 있었고, 첫 달에 40만 명의 사용자를 기록한다. 2020년 사회적 거리두기 하며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원격 근무, 원격 교육, 및 온라인 회의의 수요가 급증하며 2020년 하루에 3억 명
이 넘는 사용자를 확보했다. 2019년의 1000만명의 이용자 수를 생각하면 기하급수적인 성장 중.
 

창업자 에릭 유(Eric S. Yuan)

중국계 미국인 사업가이며 ZOOM Video communication의 설립자이다. 중국 산동성에서 태어난 유안은 광산 엔지니어의 아들이었다. 1987년 대학교 1학년 때 videotelephony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서 10시간 동안 기차를 타고 가야 만날 수 있는 여자 친구를 좀 더 쉽게 방문하는 방법을 찾고 있었다. 
대학 졸업 후 4년 동안 일본에서 일했다. 1994년 일본에 방문한 빌 게이츠의 연설을 듣고 영감을 얻은 그는 1997년 실리콘 밸리로 이주하여 IT 붐에 합류하게 된다. 당시 위안은 영어 초급자였고, 미국 비자를 받기 위해 9번이나 시도해야 했다. 미국에 도착하고 스타트 업 기업인 WebEx에 합류한다. 
이 회사는 2007년에 Cisco System에 인수된다.  2011년 유안은 새로운 스마트폰 친화적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Cisco 경영진에 제안했지만 거절되었다.  아이디어가 거부되고 회사를 나와 직접 창업하게 된 회사가 바로 지금의 Zoom Video Communications이다.  2019년 Zoom은  IPO를 거치고, 
Yuan은 억만 장자가 되었다. 
 

 


 

 

승승장구하던 ZOOM에 먹구름?

중국계 오너를 두고 있는 zoom은  보안 이슈로 시끄러웠다. 줌의 자회사 3곳이 중국 내 연구개발자 700명을 두고 있고 실직적인 줌 개발은 중국 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마침 zoom서비스 중 외부인이 회의방에 난입해 부적절한 행위를 하는 Zoom Bombing과 암호화 성능이 떨어지는 AES0128 방식을 쓰는 등 취약점이 발견된 것이다.  보안 이슈가 발생한 후 113 달러까지 급락했지만 줌이 각종 보안 이슈에
 신속히 대응한 것이 주식 시장에 긍정적으로 평가된 듯하다.  5월 현재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다.  가장 크게 주목받고 있는 줌이 해쳐나가야 할 곳은 안정적으로 보안을 해결해야 한다. 마침 미국의 화웨이 관한 백도어 보안 문제로 인해 무역제제를 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zoom도  제2의 화웨이처럼 불똥이 번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줌-zoom-주가
줌-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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