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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vs 오르테가 승자는?

스포츠세상

by 5제이 ಥ_ಥ 2020. 10. 1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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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파이터 "코리안 좀비KOREAN ZOMBIE" 정찬성 선수의 
타이틀 샷을 향한 경기 UFC 페더급 3위 Brain ortega 브라이언 오르테가 선수와의 UFC 메인 이벤트가 바로 이번주말에 열립니다. 프리뷰 함께 보실가요!

10월 18일 결전의 그날

정찬성 오르테가

코리안 좀비 '정찬성' vs 오르테가 타이틀전을 향한 마지막 승부 UFC 파이트 나이트 180은 10월 18일 스포티비 나우에서 새벽5시부터 생중계 됩니다. 

세계가 인정한 탑독 '코리안좀비' 정찬성 !

사실 정찬성이 닉네임 '코리안 좀비'를 얻은 이유는 바로 남자의 피가 끊게 만드는 경기 운영 능력입니다.  UFC 데뷔전부터 후퇴를 모르는 좀비 스텝으로 묵직하게 상대선수의 펀치를 피하지 않고, 큰 스윙으로 휭~휭 휘두르며 KO를 만들어내면서 

정찬성의 팬들은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정찬성에게도 선수생활의 위기가 다가오는데요. 바로 사회복무를 하면서 3년이라는 시간의 공백기를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다시 돌아온 코리안 좀비는 언더독(underdog: 스포츠에서 이길 확률이 적은 선수) 평가를 받던 과거에서 차근차근 올라가며 멋진 경기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있었던 대어 프랭키 에드가와 경기에서는 탑독(top dog: 이길 것으로 예상되는주체)으로 평가 받았고, 경기시작 3분 18초만에 펀치 TKO로 승리를 쟁취하였죠. 



이 경기로 정찬성은 UFC 페더급 탑컨텐더로 강한 인상을 주었고 원래 시합하기로 했었던 오르테가와의 일전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재밌는 점은 현재 외국 베팅사이트에서도 정찬성을 탑독으로 평가하고 있고, 정찬성의 높아진 위상을 엿볼수 있습니다.  

2년만의 컴백 미국인 '오르테가' 

오르테가는 미국인으로 1991년생입니다. 오르테가의 가장 최근 경기는 2018년에 있었던 전챔프 맥스 할러웨이와의 경기 였습니다. 할러웨이와의 경기에서 샌드백처럼 맞으면서 견뎌내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오르테가는 부상을 당하며 2년동안 경기를 치르지 못하여 링 러스트가 제일 큰 문제점이지 않을까 하네요.(Ring rust: 긴 공백기로 잃어버린 실전감각과 저하된 실력)



정찬성과 오르테가의 사이에 있었던 해프닝이 화제가 되기도 했죠. 바로 정찬성의 소속사 사장인 '박재범'이 오르테가에게 뺨을 맞는 사건이 발생했었죠. 정찬성의 인터뷰를 통역하던 박재범을 이간질쟁이라며 폭행을 하였습니다. 

정찬성 vs 오르테가 승자예상

물론 승자는 정찬성에 한표를 보태고 싶습니다.  정찬성은 예전에 비해 펀치가 더 정교해지고 강해졌으며, 예전처럼 붕붕 막 휘두르던 모습이 바뀌었는데요. 이는 부상의 위험도 줄어들고 상대에게 더 치명상을 입히는 무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이는 에치 다 코치와 호흡을 맞추면서 타격이 더욱 일취월장했다고 평가 받고 있는데요. 페더급에서는 정찬성의 펀치가 탑급이라 상대적으로 빠따가 약한 오르테가에게 어렵지않게 상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물론 오르테가의 강한 맷집과 주짓수 실력이 있는데, 정찬성의 발전된 가벼운 스텝과 강한 빠따가 합쳐져 1~2라운 TKO승으로 승리를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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