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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뱅크 IPO 추진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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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5제이 ಥ_ಥ 2020. 9. 2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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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업계를 뒤흔들고 있는 카카오뱅크가 드디어 상장 추진을 위한 절차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오늘 23일 카카오뱅크는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뱅크 IPO 추진을 결의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앞선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의 IPO 대박행진을 한 요인이 작용한걸로 분석됩니다. 

카카오뱅크 I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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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조의 카카오뱅크 상장 추진

    카카오뱅크가 IPO를 추진하는 목적으로 '자본확충'을 들었습니다. 국제결제은행 [BIS] 비율을 염두해 뒀다는 이야기인데요. 카카오뱅크의 2분기 말 현재 국제결제은행 비율은 14.03% 입니다. 이는 최하 기준 8.625%를 웃도는 수준이지만 일반적인 은행의 안정권 기준이 14%대인 것을 고려하면 대출 여력이 빠듯해 보이죠. 


    2017년 7월 대고객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뱅크는 이후 26주 적금, 모임통장, 저금통 출시로 주목받는 성장세를 보여왔는데요. 지난달 말 기준 고객수는 1294만명으로 예-적금 잔액은 22조 3159억원, 대출 잔액은 18조 325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성장속도가 빠른 모바일 서비스 특성상 유상증자로 자금을 조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IPO 추진을 하고 있는걸로 분석됩니다. 요즘 신용대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신용대출이 주업인 카카오 뱅크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한다는 건 치명적입니다.  이는 한번에 대규모 자금을 모을 수 있는 IPO에 더 매력을 느꼈을 겁니다. 


    IPO계의 지각변동을 예고

    카카오뱅크의 1.1%수준인 국내 대출 시장점유율을 5%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적어도 6조 6000억여원 수준의 자본이 필요한데요.  증권업계에 시중 유동성 자금에 많이 투입되고 있어 카카오 뱅크가 상장 할 경우 카카오게임즈,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SK바이오팜의 화제성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증권가는 장외시장 기준 카카오뱅크의 몸값을 5조~8조사이로 측정하고 있지만 과도한 기대 심리는 경계 해야한다고 지적합니다. 그럼에도 카카오뱅크는 영업시작 2년만에 흑자 구조를 만들었고, 거대한 몸집 불리기에 성공했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카카오톡과의 시너지 효과도 무시 못하고, 강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앞으로의 카카오뱅크는 무난하게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은행의 신규 상장은 1994년 기업은행이 마지막이었으며, 카카오뱅크 가 상장하게 되면 27년만의 신규상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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